손흥민이 북런던 더비 원정에서 중요한 활약을 펼치며 균형을 맞췄다.
아론 램즈데일 골키퍼를 비롯해 벤 화이트,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수비를 구성했다.
12분 손흥민의 프리킥 이후 굴절된 상황에서 히샬리송이 슈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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