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김선아가 전 남편이자 동료 검사 김형묵과 기싸움을 벌인다.
1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5회에서는 주성 그룹 수사를 둘러싼 부장검사 한혜률(김선아 분)과 고원경(김형묵)의 신경전이 시작된다.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이자 동생 한무률(김정)의 시댁인 주성 그룹을 향해 칼을 빼든 한혜률은 쏟아지는 수사 중단 압박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외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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