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훔친 ‘금수저’ 들키나? 불타는 야망 [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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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훔친 ‘금수저’ 들키나? 불타는 야망 [TV종합]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이종원의 삶을 훔친 육성재가 아슬아슬한 '금수저' 인생을 살아갔다.

태용이 된 승천은 생일을 맞아 생전 처음으로 어마어마한 생일 선물을 받아 씁쓸해 했고, 자신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손님들 앞에서 아버지를 만족시키는 이벤트를 여는가 하면, 인맥 관리에도 힘쓰며 금수저로서의 삶에 차차 적응해 갔다.

또 주희가 우연히 금수저 할머니에게서 받은 편지를 승천에게 건네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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