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주술회전 0’이 한국 관객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박성후 감독 방한을 확정하고 특별 GV 상영회를 개최한다.
‘극장판 주술회전 0’의 감독은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한국인 박성후 감독.
그는 오는 10월 8일(토)과 9일(일) 양일 간 방한을 확정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함께 하는 GV 상영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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