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투병 경험이 있는 한무는 자신에게 암은 '자업자득'이라고 했다.
그는 "술을 좀 마셨어야지"라며 "선배든 후배든 저를 만나면 도망갔다.
한무는 "술을 얼마나 퍼마셨는지 좌우지간에 대단했다"라고 떠올리면서 "대장암 진단 후 술, 담배 다 끊었다.죽는 것보다 낫지 않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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