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한무 "대장암은 내게 자업자득, 아침까지 술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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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한무 "대장암은 내게 자업자득, 아침까지 술 마셔"

대장암 투병 경험이 있는 한무는 자신에게 암은 '자업자득'이라고 했다.

그는 "술을 좀 마셨어야지"라며 "선배든 후배든 저를 만나면 도망갔다.

한무는 "술을 얼마나 퍼마셨는지 좌우지간에 대단했다"라고 떠올리면서 "대장암 진단 후 술, 담배 다 끊었다.죽는 것보다 낫지 않나"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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