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 손등 사구를 당한 LG 트윈스 오지환(32)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오지환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5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오지환이 오른 손등 타박상을 당했다.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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