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한국에서 선발된 축구팬 두 명과 조원희가 영국 런던 현지로 날아가 박지성을 만나는 내용이다.
영상에서 조원희는 박지성에게 “이번 평가전(23일 코스타리카전, 27일 카메룬전)에서 대표로 선발된 이강인, 양현준 같은 어린 선수들이 기회를 받을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이어 박지성 테크니컬디렉터는 “카타르월드컵에 가는 최종엔트리 26명 중에는 월드컵 경기에서 못 뛰는 선수도 존재한다.안 뛰어도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감독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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