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연' 나플라, 항소심서 "술·담배 줄이며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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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흡연' 나플라, 항소심서 "술·담배 줄이며 반성"

대마 흡연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래퍼 나플라(본명 최니콜라스석배)가 항소심에서 "술과 담배, 커피까지 줄이며 반성해왔다"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나플라는 최후진술에서 "검찰 수사부터 1심을 거쳐 항소심을 기다리는 동안 자숙하고 반성해왔다"면서 "술과 담배, 커피까지 줄이고 정신과에서 진단받은 약물로만 치료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검찰은 나플라에게 추징금을 함께 선고해야 한다는 이유로, 나플라 측은 형이 무겁다는 이유로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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