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30·토트넘)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경기 동안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스타리카전을 마친 후 손흥민은 “우리 팀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다”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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