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편 연출작 영화 '너와 나'으로 돌아 온 배우이자 감독 조현철이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BIFF 에디션을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힘을 모아 영화를 만들었고, 영화가 끝난 지금까지도 이들과 가까이 지내고 있어요.
조현철 감독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BIFF 에디션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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