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이 교통사고 후유증 탓에 해외 팬미팅 공연 일정을 연기했다.
소속사는 “후방차량의 운전미숙으로 인한 경미한 교통사고였다”며 “박초롱은 사고 이후 경추 부근의 통증을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남아 있는 국내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연 진행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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