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연하♥' 신현준, 정준호와 절친 케미…"반갑지 않은 후배"
신현준이 절친 정준호와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신현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예경찰 후배가 생겼습니다.참...반갑지 않은 후배입니다.하지만, 잘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정준호와 나란히 선 채 어깨를 토닥이는 듯한 모습이다.정준호는 명예경찰 위촉장을 든 채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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