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의 첫 감독 연출작 ‘헌트’가 제7회 런던아시아영화제의 개막작에 선정됐다.
런던아시아영화제는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시아영화제의 평가에 걸맞게 올해 더욱 화려한 축제의 막을 연다.
영국 관객과 아시아영화를 통해 우리 앞에 펼쳐진 세상을 함께 바라보고자 하는 의도가 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