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섭 충북도의원 "혁신도시 공유하는 진천·음성 통합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양섭 충북도의원 "혁신도시 공유하는 진천·음성 통합해야"

이 의원은 이날 열린 제40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혁신도시가 진천과 음성으로 나뉘어 있어 생활밀착형 정주여건 개선에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충북도가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려면 혁신도시의 성공이 필요하다"며 "진천과 음성이 하나 되면 소모적 경쟁이 종식되고 당장 군에서 시로 승격될 뿐 아니라 진천구와 음성구 등 행정구 신설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재주(청주6) 의원도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충북도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동물복지시설을 비롯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