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장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돈 스파이크 영장실질심사 위해 법원 출석 .
무려 1000명분에 달하는 필로폰 30g을 소지하고, 지난 4월부터 지인들과 장기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 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돈 스파이크는 28일 오전 서울 도봉부 서울북부지방법원에 검은색 셔츠에 하얀 마스크낀 상태로 다소 굳은 표정으로 출석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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