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가 카메룬전에서 달라진 포메이션을 꺼냈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김승규(GK), 김진수-권경원-김민재-김문환, 이재성-손준호-황인범, 황희찬-손흥민-정우영(프라이부르크)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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