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수원]압박 붕대가 불편한 박병호, 포스트시즌 참전은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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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수원]압박 붕대가 불편한 박병호, 포스트시즌 참전은 확정적

부상으로 이탈한 KT 위즈 4번 타자 박병호(36)가 복귀에 다가섰다.

이강철 KT 감독은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5차전을 앞두고 지난 10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주루 중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한 박병호의 재활 치료 소식을 전했다.

이강철 감독은 "내달 7~8일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출전할 수 있다.우천순연(지난 15일 LG 트윈스전) 경기가 9일에 열리면 그날 나갈 수도 있다.상황에 따라서 바로 포스트시즌(와일드카드 결정전 또는 준플레이오프)에 나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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