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24)이 LG 트윈스의 마무리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고우석은 지난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 1-0으로 앞선 9회 초 등판,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39세이브를 달성했다.
고우석은 "LG 마무리 투수의 자부심을 안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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