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축 수비수가 수술을 결정했다.
스페인 현지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로날드 아라우호(23·FC바르셀로나)가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 리차드 프루나 박사와 만나 면담을 한 뒤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27일(한국시간) 전했다.
같은 날 바르셀로나 구단도 “아라우호는 이번 주 수요일에 수술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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