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2022시즌 새 유니폼 못 입는다...왜?
2024 파리올림픽을 위한 첫 평가전을 치르는 황선홍호는 이번엔 새로 출시한 대표팀 유니폼을 입지 못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6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9월 평가전을 갖는다.
황선홍호는 이날 경기에서 새롭게 발표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유니폼이 아닌 이전 시즌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