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기두가 지난 21일 방송된 tvN ‘월수금화목토’에 특급 카메오로 활약했다.
극 중 김기두는 학창시절 외모로 인해 따돌림을 당했으나, 이를 악물고 사회에서 성공한 후, 동창회에서 친구들의 기를 확실히 눌러주기 위하여 최상은(박민영 분)을 고용했다.
동창회에 참석한 김기두는 실제로는 모쏠남 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은의 활약으로 친구들에게 그 위상을 한껏 높인 인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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