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불펜의 가장 큰 문제점은 확실한 마무리 투수가 없다는 점이다.
SSG 불펜은 문승원이 빠진 뒤 집단 마무리 체제를 가동했다.
김택형과 서진용의 구위가 썩 좋지 않아 현재 필승계투조에서 믿을 만한 투수는 노경은(38)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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