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에도 소수점 주식 거래 서비스가 시행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 삼성증권 등 24개 증권사가 이날부터 국내 주식에 대해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주식을 1주 단위가 아닌 소수점 단위로 매매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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