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은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38에서 지난해 ‘라이진 밴텀급 그랑프리 우승자’ 오기쿠보 히로마사(34)를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
김수철은 클린치 상황에서 상대의 니킥에 낭심을 가격당해 데미지를 안고 시작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김수철은 경기를 완벽하게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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