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페더급 챔피언 김수철(31·ROAD FC GYM 원주)이 7년 만의 일본 원정경기에서 시원한 승리를 따냈다.
이 경기는 김수철이 7년 만에 출전한 일본 원정 경기였다.
이후 김수철은 스탠딩 상황에서 포인트를 쌓아갔고 상대의 태클 시도도 깔끔하게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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