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용산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입주대상은 입주모집일 기준 대표자 연령이 만20세~39세인 청년 예비창업팀,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초기창업기업 등이다.
총 4개팀(2인실 2팀·4인실 2팀)을 모집하며, 입주기간은 입주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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