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없이 못산다더니"...곽도원 만취 음주운전 적발, 너무 충격적인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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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없이 못산다더니"...곽도원 만취 음주운전 적발, 너무 충격적인 당시 상황

술없이 못산다던 제주에 사는 영화배우 곽도원(49·본명 곽병규)이 술에 취해 차를 몰고 가다 도로 한가운데에서 그대로 잠드는 바람에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곽도원 소속사 "신속히 방법 강구" .

"인생마저 영화" 배우 곽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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