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승점 63)보다 정규리그 한 경기를 덜 치른 대전(승점 64)은 2위로 올라섰다.
대전은 경기 휘슬이 울리기 전 2위 안양을 승점 2점 차로 추격하고 있었다.
마사는 전반 45분에도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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