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천]0-0깬 투런포...최정, 7년 연속 200루타 기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IS 인천]0-0깬 투런포...최정, 7년 연속 200루타 기록

최정(35·SSG 랜더스)이 3경기 연속 결정적인 홈런포로 7년 연속 200루타 고지에 올랐다.

최정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4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 말 투런 홈런으로 0-0 균형을 깨뜨렸다.

승리를 결정짓는 최정의 투런포는 25일 다시 터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