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35·SSG 랜더스)이 3경기 연속 결정적인 홈런포로 7년 연속 200루타 고지에 올랐다.
최정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4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 말 투런 홈런으로 0-0 균형을 깨뜨렸다.
승리를 결정짓는 최정의 투런포는 25일 다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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