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28·텍사스 레인저스)이 수술대에 올라 시즌을 조기 마감한다.
더닝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선수 가운데 WBC 한국 대표팀에 활약할 수 있는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손꼽혔다.
앞서 WBC에서 한국 대표로 뛰고 싶다는 의사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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