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빅리거' 더닝, 고관절 수술 예정…WBC 출전 불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계 빅리거' 더닝, 고관절 수술 예정…WBC 출전 불발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28·텍사스 레인저스)이 수술을 받고 시즌을 조기에 마감할 예정이다.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더닝이 손상된 오른쪽 엉덩이 관절와순을 치료를 위해 다음 주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더닝은 "시즌 초에는 고통이 크지 않았다.요통 정도라고만 생각했다"며 "그러나 통증이 심해졌고, 내년을 위해서는 지금 적극적인 선택(수술)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