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23·키움 히어로즈)가 대기록에 다가서며 소속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까지 탈삼진 204개를 기록했던 안우진은 이날 8개를 추가하며 212개를 쌓았다.
키움은 6·7회 각각 1점씩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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