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에이스 김광현(34)이 시즌 13승 달성을 기념해 야구팬에 담요를 증정한다.
김광현은 올 시즌 승수를 얻을 때마다 자비로 야구팬에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구단은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를 고려해 경기 관람 때 꼭 필요한 아이템을 전달하고 싶다는 김광현의 마음을 담아 담요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