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메이저리거'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4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1사 1루에서 나선 2회 초 첫 타석에서 콜로라도 선발 라이언 펠트너를 상대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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