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는 은퇴를 발표하는 회견 당시 레이비컵 테니스대회 복식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함께하는 경기가 마지막이라고 밝혔다.
페더러는 나달과 짝을 이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레이비컵 대회 첫날 복식 경기에 나섰다.
페더러-나달 조는 티아포-속 조에 1-2(6-4 6(2)-7 9-1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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