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과정에서 핵심 건물이 부분 철거돼 북한이 당분간 이 발사장에서 '위성'을 발사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이 매체는 분석했다.
지난 9일 이 매체가 입수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서해발사장에서는 '개건·현대화'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저장고 용량이 커지면 더 크고 강력한 장거리 로켓도 발사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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