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 배지환, 26번째 코리안 빅리거...데뷔전 첫 타석 볼넷+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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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배지환, 26번째 코리안 빅리거...데뷔전 첫 타석 볼넷+도루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드디어 빅리그 데뷔 첫 타석을 치렀다.

피츠버그 구단은 24일(한국시간) 트리플A에서 뛰던 내야수 배지환을 메이저리그(MLB)에 콜업했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벤 체링턴 피츠버그 단장이 룰5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가 되는 선수를 콜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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