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가 손흥민의 프리킥 동점골로 가까스로 패배를 막았다.
한국은 황의조, 손흥민, 황희찬, 권창훈, 황인범, 정우영, 윤종규, 김민재, 김영권, 김진수, 김승규를 선발로 투입했다.
후반 8분 손흥민이 상대 수비 진영에서 센터백의 공을 뺏는데 성공하며 완벽한 득점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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