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이 코스타리카전 골 사냥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53)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늘(23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코스타리카는 2014년부터 3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북중미 강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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