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수술' 정채연, 깜짝 등장…육성재 "분위기 메이커" (금수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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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수술' 정채연, 깜짝 등장…육성재 "분위기 메이커" (금수저)[종합]

'금수저' 촬영 중 부상을 당한 정채연이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금수저'는 이승천 역의 육성재, 황태용 역의 이종원, 나주희 역의 정채연 오여진 역의 연우까지 네 명의 배우가 주축이 되어 스토리를 이끈다.

육성재는 "이 자리에 없어서 정말 아쉽지만 정채연 배우가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였다.고맙다는 말을 항상 하고 싶었다"라며 자리에 없는 정채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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