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수빈, JTBC ‘한블리’ 첫방서 눈도장 제대로…‘새싹운전자’의 반전매력

수빈은 지난 22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 고정 패널로 출연, 자신의 운전 지식을 뽐내며 방송 1회부터 크게 활약해 이목을 끌었다.

다양한 운전 경력을 가진 출연자 중 경력 3년차 ‘새싹운전자’ 타이틀로 프로그램에 합류한 수빈은 방송 시작에 앞서 “한문철 변호사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운전 경력 인생이 영상을 본 전후로 바뀔 정도로 굉장히 많이 배웠다”라고 밝히며 방송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방송 1회부터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교통 정보를 알리고, ‘공감요정’으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은 수빈이 앞으로의 방송을 통해서는 또 어떠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