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안컵’ 구자철·조원희·박선영, 아시안컵 유치 홍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23 아시안컵’ 구자철·조원희·박선영, 아시안컵 유치 홍보

전 축구 국가대표 구자철(제주 유나이티드), 조원희와 배우 박선영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알림 대사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배우 박선영, 전 축구국가대표 구자철, 조원희 씨를 ‘2023 아시안컵’ 대한민국 유치 알림대사로 추가 선정하고, 이날 열리는 대한민국 대 코스타리카의 축구 평가전 현장에서 ‘2023 아시안컵’ 유치를 기원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2023 아시안컵 유치도, 우승도 대한민국’이라는 현수막을 고양종합운동장 경기장 곳곳에 게시하고 경기 시작 전과 전반 종료 후 쉬는 시간에는 경기장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손흥민 선수가 출연하는 ‘2023 아시안컵’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뉴스프라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