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도시' 정진운, 안우연, 김상균, 김국헌이 낭만을 찾기 위한 태국 후아힌 여행의 첫 시작을 알린다.
출국을 위해 공항에 모인 이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반가워하는 한편 공항에 가득 찬 여행 인파와 분위기에 출발 전부터 여행의 떨림과 설렘을 만끽하며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TED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낭만도시'는 막혀 있던 하늘길 때문에 여행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이 쌓여있던 대중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여행 예능으로 하나머니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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