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은 피해자 아내에 대해 "좋은 엄마였다.제 기억으로 아이들한테 잘해주고 자기가 사치를 한다든가 그런 거 없이 아이들한테 정말 잘해줬다."라고 말했다.
김태형은 "어느 날 저한테 아이들하고 바람 좀 쐬고 오겠다.그러고 이제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고 돌아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김태형은 아내가 왜 아이들을 살해했는지 아직 이유를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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