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주축 공격수 캠벨은 현지 매체 '암프렌사'를 통해 "친선경기지만 우린 코스타리카의 이름을 걸고 긍지를 가지고 모든 경기에 임해야 한다.결과는 가장 중요한 게 아니다.이 경기를 월드컵 첫 경기처럼 봐야 한다.우리를 항상 최고의 수준으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수년째 아시아의 강호다.1986년부터 모든 월드컵에 항상 있었다.훌륭한 대표팀, 훌륭하고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선수들이 있다.아마 어려운 경기가 될 것다.수준이 높은 팀이다.좋은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2011년 6월 6일 코스타리카 대표팀에 첫 데뷔했고 현재까지 117경기를 뛰며 25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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