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수성못페스티벌 무대를 꾸민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수성못 일대에서 열리는 수성못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대구 출신 이찬원은 페스티벌 둘째 날인 24일 상화동산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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