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30% 달라'…현대차 노조, 올해 임·단협 요구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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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30% 달라'…현대차 노조, 올해 임·단협 요구안 확정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22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 요구안을 확정했다.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21일 사측에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전달하고 상견례 일정을 조율한다.

우선 현대차 노조는 올해 성과급으로 순이익의 30%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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