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렌탈업체 코웨이 방문점검원들이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들로 구성된 코디·코닥지부는 방문점검원으로서는 최초로 지난해 9월부터 사측과 단체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노조는 코웨이지부(설치·수리기사)와 코웨이 CL지부(영업관리직군), 코웨이 코디·코닥지부(방문점검원)이 지난해부터 공동 본부를 구성해 교섭 투쟁을 벌여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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