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더' 신하균·한지민, 애틋한 눈맞춤…재회 메인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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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더' 신하균·한지민, 애틋한 눈맞춤…재회 메인포스터 공개

신하균, 한지민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를 통해 세상 가장 특별한 재회를 한다.

오는 10월 14일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연출 이준익, 극본 김정훈·오승현, 원작 김장환 ‘굿바이, 욘더’, 제공 티빙, 제작 영화사 두둥·CJ ENM)가 22일, 재현(신하균 분)과 이후(한지민 분)의 애틋한 눈맞춤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여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공간’이라는 문구는 홀로 남겨진 재현, 그리고 ‘욘더’로 그를 초대하는 이후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재회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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