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도우려는 '현재'와 '미래'...PL·라리가 시너지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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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도우려는 '현재'와 '미래'...PL·라리가 시너지 터질까

이강인(마요르카)이 올리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찌르는 장면이 이번 9월 A매치에 나올까? 이강인은 21일 파주NFC에서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강인은 지난 2021년 3월 A매치 이후 1년 6개월 만에 다시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2022/23시즌 라리가 무대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한 그는 이전 시즌과 다른 경기력으로 마요르카의 주축 공격진으로 맹활약 중이고 이는 벤투 감독이 다시 발탁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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